국민연금 받으면 건강보험료 오르나 — 세금과 감액이 붙는 순서
노령연금은 2002년 1월분 이후 낸 보험료에 해당하는 부분이 과세되어 공단이 원천징수하고, 유족·장애연금은 비과세입니다.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연금소득의 50%가 소득에 반영됩니다. 감액 기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건강부터 연금까지, 부모님과 나를 위한 생활 안내서
연금 · 장기요양 · 노후복지 — 받을 수 있는 제도와 필요한 비용을 쉽게 정리합니다.
노령연금은 2002년 1월분 이후 낸 보험료에 해당하는 부분이 과세되어 공단이 원천징수하고, 유족·장애연금은 비과세입니다.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연금소득의 50%가 소득에 반영됩니다. 감액 기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유족연금은 사망한 사람의 가입기간에 따라 기본연금액의 40·50·60%에 부양가족연금액을 더한 금액이며, 받던 노령연금액을 넘지 못합니다. 본인 노령연금과 겹치면 하나만 고르고, 재혼하면 소멸합니다.
소득이 없어도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국민연금 임의가입을 신청할 수 있고, 보험료를 낸 적이 있으면 60세 뒤 65세까지 임의계속가입으로 이어집니다. 임의가입 보험료는 한 달 95,000원입니다.
국민연금 추납은 납부예외 기간, 1개월 이상 낸 뒤 적용제외된 기간, 1988년 1월 1일 이후 군복무기간만 대상이며 최대 119개월입니다. 소득신고 중이거나 임의(계속)가입 중일 때만 신청할 수 있고 최대 60회 분할됩니다.
호스피스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말기암은 입원형·가정형·자문형 모두 본인부담 5%입니다. 다만 입원형은 말기암에만 열려 있고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·만성간경화는 20~60%입니다. 담당의사와 전문의 두 사람의 진단, 이용동의서라는 절차까지 공단 안내 그대로 정리했습니다.
실버타운의 법적 이름은 노인복지주택이고 입소 자격은 60세 이상입니다. 요양원과 달리 주거시설이라 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가 적용되지 않지만, 살면서 등급이 있으면 재가급여는 쓸 수 있습니다. 두 시설이 갈리는 세 가지를 노인복지법 조문으로 정리했습니다.
개인 간병인비용은 건강보험도 장기요양보험도 대신 내 주지 않습니다. 제도가 손을 대는 자리는 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, 집의 방문요양, 예외적인 가족요양비 월 240,450원 세 곳뿐입니다. 각각 누구에게 어떤 조건으로 열리는지 정리했습니다.
복지용구는 구입 15종·대여 6종·선택 4종의 25종이고 연 160만 원 한도에 본인부담 15%입니다. 전동침대는 빌리는 것이고 지팡이는 2년에 하나이며, 시설 입소자와 입원 기간에는 제한이 있습니다. 품목별 사용 햇수와 개수 규칙을 표로 정리했습니다.
요양병원 진료비 본인부담에는 연간 상한이 있어 2026년 90만~843만 원, 120일 초과 입원은 143만~1,096만 원입니다. 그런데 간병비·상급병실·비급여는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 진짜 부담이 어디에 있는지 정리했습니다.
2026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은 1등급 2,512,900원부터 인지지원등급 676,320원까지입니다. 주간보호·방문요양의 수가와 본인부담, 가족휴가제 12일까지 한도 안에서 조합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